zam·agin·ation[zæmɪdʒɪneɪʃn] noun 1. 잠든 재미를 불러 일으키는 상상력. 2. 요즘 재미를 헬스케어 브랜드에 이식시키는 창의력. 3. 오프라인에서 디지털까지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로 고객경험을 확장시키는 공상력. 4. 결국엔 타깃에게 재미를 남기고야마는 유희력.
Adj) 재미진 Adv) 재미지게 반) 노재미지네이션 예) 이거 재미지네이션?
T) 02 3448 5638

프로젝트 문의) sujin.kwon@grove.or.kr
채용관련 문의) recruit@grove.or.kr
주식회사 더그로브│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621 K-TOWER 11층

Only Funny Contents
Left Alive

재미 + 이미지네이션 재미지네이션은 우리말 ‘재미’에 상상력을 뜻하는 ‘이미지네이션’을 결합한 합성어로, 더그로브의 기업 모토이며 일 하는 방식입니다.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에 ‘잠든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상상력’이 저희의 성장 배경이고 역량이며 지향점입니다.

브랜드가 선택 받는 마켓, 나아가 세상에는 넘치는 재미로 가득합니다. 매일같이 걷는 거리 위에, 휴대폰 화면 위에, 트렌드가 돋보이는 쇼핑몰 안에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아우성 칩니다. 우리가 만들 콘텐츠는 그런 콘텐츠와 경쟁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결국 재미가 살아 남는다
헬스케어 브랜드 콘텐츠 세계에도 시장의 다른 산업군과 마찬가지로 변화의 바람이 거셉니다. 달라진 디테일 환경과 타깃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어떤 콘텐츠가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자문해 봅니다. 저희가 찾은 대답은 바로 ‘재미’입니다.
새로운 정보와 형식에 도전하는 재미, 오랫동안 회자되는 메시지의 재미, 무릎을 치는 감각적인 재미, 체온을 1도 정도 올려주는 따뜻한 재미, 잊혀지지 않는 비주얼의 재미. 세상 모든 재미를 헬스케어에 담는 일, 더그로브에서 일어 나고 있습니다.

WELFARE

너네 회사 ‘잼’ 있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저녁이 있는 삶을 누렸으면 좋겠고, 주체적으로 일과를 관리하고, 그에 따라 생기는 삶의 여백을 동료, 가족, 지인,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 내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간은 다시 회사 생활에도 긍정적으로 작동한다고 믿습니다.

더그로브는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을 지향합니다. 사세가 한 걸음 나아갈 때, 직원들의 삶도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동행을 추구합니다. 이 안에서 성장하는 재미, 역량과 자아를 가꾸는 재미, 일과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를 만끽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더-그로브 복지다. 그루브가 절로 타지는 복지모음.zip
  • 당신은 회사에 떨어진 별,
    CELEBRITY
    - 생일선물 및 생일휴가
    - 전문 검진센터 건강검진(매년)
    - 결혼, 출산 축하금(500만원)
  • 어떤 날은 여유롭게,
    WEEKEND COME
    - 주1회 1시간 30분 런치
    - 불금 1시간 조기퇴근
    - 월급날 2시간 조기퇴근
  • 워라밸은 무리없이, DOESN’T MATTER - 시차출퇴근제
    - 반반차(2시간 단위)
    - 경조 지원
  • 좋은 회사로, WELFARE DIVE - 매월 문화생활비 지원
    - 역세권 오피스(신사역 60m)
    - 명절 선물
    - 교육개발비 지원
  • 당신의 피 땀 눈물을 전부 알기에 - 인센티브 제도
    - 야근 수당∙식대∙교통비 지급
    - 근속 리프레시 포상(1,3,5,10년)
    - 우수사원 포상

There Is No Boundary
Make It Happen

새로운 디테일 환경의 적응력
얼마나 지속가능(Sustainable)한지 보다 얼마나 적응가능(Adaptable)한지를 묻는 시대입니다. 시시각각 나타나는 새로운 기술과 형식, 시장의 환경과 타깃의 니즈 앞에 ‘유지’를 하겠다는 것은 ‘후퇴’를 선언하는 말이 되곤 합니다.

더그로브는 전통적인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에 새로운 문법과 스타일을 도입하여 성장해 왔습니다.
올드 미디어에서 디지털 콘텐츠까지, 경계와 형식의 제한 없는
크리에이티브 생산력이 곧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저희의 적응력입니다.
ARTICLE
MEDICAL WRITER 헬스케어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메디컬 자료를 서치하고, 재구성하고, 원고를 생산함. 관련 전공 출신, 제약회사 매니저 출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레퍼런스를 귀신처럼 찾아내는 신공 보유. 메디컬 리뷰 통과 능력과 작문 능력 겸비. 근거에 대한 집착이 법조인 수준.
ART
GRAPHIC DESINER 각종 프로젝트의 비주얼을 개발하고,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시각화 시키는 아트웍을 담당함. 트렌드에 민첩하게 반응 하고 점 하나 선 하나에 예민한 민감피부 보유. 해외광고, 일러스트, 인쇄물 등 빅데이터급 자료가 맥이나 스마트폰에 장착. 추가로 이미지 검색 기능과 눈썰미 탑재.
PLAN
ACCOUNT EXECUTIVE 프로젝트의 진행 및 기획을 담당하고, 고객사(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내부 구성원들의 허브이자 비즈니스의 허리. 다양한 진행 스타일의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음. 인류애가 있음. 대부분 타자 치는 속도가 빠르다는 게 학계의 정설.
MESSAGE
COPY WRITER 프로젝트 형식과 성격에 맞는 메시지를 개발하고, 다양한 타입의 원고를 개발함. 언어의 마법사이자 언어의 파괴자. 일과의 대부분을 자기 자리에서 조용히 보내다가 회의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폭풍 텐션. 지적 갈증 있음. 논리와 재미를 모두 잡으려는 강박 보유.
DIGITAL
IT PROFESSIONALS 고객사의 디지털 니즈에 솔루션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멀티버스 세계관의 종결자. 일하는 범위의 파장이 크다 보니 토론의 장을 자주 넘나들곤 함. 개발 능력을 뿜어낼 때는 슈퍼 카리스마로 무장.

CLIENT




We Work And
We Play

더그로브의 친(親)컨셉 플레이어들 캠페인 목표에 따라 도출된 컨셉을 이해하고 반영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타깃 오디언스를 동참시키려면, 우리 부터가 그 컨셉에 납득되고, 끌리고,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컨셉을 담아내는 일이 흥이 나야 합니다.

그래서 더그로브의 크리에이터들은 일하는 동시에 플레이 합니다. 캠페인에 맞는 화법을 개발하는 일, 톤앤무드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일, 아이디어를 형상화시키는 일들이 하나의 프레임 안에 담길 때, 희열과 성취를 느끼는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BRANDING

브랜드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저마다 취향이 담긴 세계관을 구축하는 놀이가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에서 활발합니다. 브랜딩이라는 작업도 결국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하나의 세계관을 형성시키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매력적이고 유니크 한.

LAUNCHING

고객의 브랜드를 데뷔시키는 일을 하고 있어요. 모든 브랜드는 그 나름의 선의를 가지고 활동 무대인 시장에 태어납니다. 사람들의 필요, 사용자의 실익, 고객경험의 확장 등 브랜드가 갖고 있는 선한 영향력(Influence)을 론칭 단계부터 함께 만들어 갑니다.

PLANNING

성공할 수 있는 캠페인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심플하게 말하면 저희가 하는 일은 고객이 출제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그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독창적으로 해석하는 것. 그것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의 문제 해결력이자 설계하는 능력일 것입니다.

PRODUCING

박수 받을 수 있는 산출물을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아이디어의 시작은 GD의 것일 수도, AE나 CW의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의 손 위로 산출물이 넘어갈 때, 그건 우리의 케미가 만든 공동의 크리에이티브일 것입니다. 저희는 유기적인 콘텐츠 제작방식을 추구합니다.

MEDITAINMENT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 모든 길은 유튜브로 통한다는 말처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대세로 떠오른 유튜브. 저희는 직접 메디컬 관련 채널을 운영 하면서, SNS 영상의 문법과 스타일, 채널 운영과 작동 원리에 대한 자산을 축적했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채널과 콘텐츠로 확장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올드 미디어를 통한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익숙했던 헬스케어 업계에도 변화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저희는 다양한 포맷에 대한 이해와 질 높은 콘텐츠 생산력으로 디지털 전환에 발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It’ll Be More Fun
If We Share It

나눌수록 커지는 재미
재밌는 영상 클립을 발견하면 동료에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요즘 뜨는 핫플을 찾아내면 다음에 절친이랑 같이 와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사람을 만나면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혼자만이 아닌, 나누는 재미가 크다는 걸 절로 알게 됩니다.

더그로브는 치열한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며 수익활동을 하고 있는 회사지만, 동시에 공동체 사회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일원이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에서 창립 초기부터 시작한 작은 환원활동을 지금까지 이어오며 임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지원 사업
더그로브는 도네이션의 일환으로 매년 매출의 일정액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지원합니다. 저희 임직원의 작은 마음이 모여, 힘든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아이들이 다시 꿈꾸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2014 4,600,000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2015 24,300,000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2016 41,915,842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2017 65,054,133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2018 79,213,920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2019 106,990,282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2020 157,405,936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2021 192,174,734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2022 228,332,882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2023 253,773,745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누적액(원)
앞으로도 저희는 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한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은 물론, 직원과 거래처, 지역사회 등 회사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생할 수 있는 CSR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Keep Walking And
Keep Smiling

잃어버린 재미를 찾아서,
더그로브 소식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감춰진 재미를 발견하고, 콘텐츠의
가치를 끌어올린 더그로브의 발걸음.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더그로브의 재미진 소식을 공유합니다.
  • 더그로브, 매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중앙일보]

  • 코로나19 백신 관련 안내 제작물 만든
    '더그로브'

    [메디컬 투데이]

  • 사노피, 소아 혈우병 환자 응원하는
    '아이 캔(I Can)송' 공개

    [중앙일보헬스미디어]